아침에 아이들을 라이드하여 교회로 데려오면 11시부터 12시까지 예배를 드립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 근처 파크나 훈련장에서 축구 게임을 하는데요.
이날은 Southeeast Family YMCA 운동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 후반 30분 경기 이후에도 지치지 않는 청소년 아이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해맑은 친구들이 곳곳에서 천국의 기쁨을 전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후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스케치였습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라이드하여 교회로 데려오면 11시부터 12시까지 예배를 드립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 근처 파크나 훈련장에서 축구 게임을 하는데요.
이날은 Southeeast Family YMCA 운동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 후반 30분 경기 이후에도 지치지 않는 청소년 아이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해맑은 친구들이 곳곳에서 천국의 기쁨을 전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후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스케치였습니다.